코로나 이후 일적인 문제와 가정에 크고 작은 어려움이 생겨 스트레스가 많은상태였습니다. 가끔씩 찾던 술이 일주일에 세네번하다가 매일로 늘어나고 마음의병과 함께 몸의 병도 얻은듯 했습니다 .가족들의 우려와 비난아닌 비난으로 마음을 다잡으려 해봤는데도 잘 안되었는데 앨나스를 알게되었습니다. 신경안정제나 다른 병원처방약은 안먹어봐서 비교는 어렵겠다만 현재는 많은 효과와 도움을 받고있는 상태입니다. 술은 단번에 끊지못하였지만 앨나스 복용후엔 일전과 비교하여 제정신인 마음으로 살아가보려합니다.